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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새로운 부촌으로 주목받는 39층 초고층 10년 임대아파트 ‘조촌 아르티엠’이 공개 예정이다.

군산은 새만금 국가산단이 2차전지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단특수에 따른 주택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부담없는 임대아파트 수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호도가 높은 조촌동에 위치한 ‘조촌 아르티엠’은 향후 아파트 단지 바로 뒤로 도시바람길숲공원 조성, 단지 인근  군산 전북대병원까지 예정되어 있는데다가 10년 임대 아파트에서 이제껏 보기힘든 고급특화 커뮤니티, 특화 평면설계에 고급 마감재 적용,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등 다양한 특장점까지 갖춰 높은 분양가에 고민이 많은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높은 상품성에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아파트단지는 미장지구와 디오션지구 더블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단지 바로 앞 군산동초등학교가 있는데다가 군산시청, 군산세무소,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교육문화회관,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원 등 행정타운의 중심에 위치해 생활의 편리는 물론 해당 근로자 가족의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르티엠 아파트 브랜드는 세종, 광주, 전주에서 당일 분양완료를 기록할 만큼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회사로 주목을 끌고있다.

현재 ‘조촌 아르티엠’ 역시 10년 임대아파트에 차별화된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HUG주택보증공사의 보증으로 안전성을 갖춘 10년 안심임대 아파트로 세금부담, 자격조건(청약통장) 걱정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하게 주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